- 【속담】 닭털을 영전[군령을 전하는 화살]으로 삼다;
침소봉대하다. 허풍을 떨다.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하다. →[希xī风承旨]
- 令箭: [명사] 옛날, 군중(軍中)에서 명령 전달의 증거로 사용한 화살 모양의 수기(手旗).拿着鸡毛当dàng令箭;【속담】 닭털로 ‘令箭’을 대신하다. 하찮은 것을 중히 여기다; 비정식적인 것을 정식으로 우기다
- 当令: [동사](1)철에 맞다. 계절에 맞다.现在是伏天, 西瓜正当令;지금은 삼복 때이니 수박이 마침 철에 맞는다他穿戴都应时当令的;그의 옷차림은 다 철에 맞는다(2)권력을 잡다.
- 鸡毛: [명사](1)닭털.拿着鸡毛当令箭;ⓐ 닭털을 전령으로 잘못 알다. 상관의 무심코 한 말을 명령으로 잘못 알고 야단법석을 떨다. 사소한 일을 대단한 일로 여기다 ⓑ 가짜를 가지고 진짜인 척 하여 명령을 내리다[목적을 이루다] =鸡毛当令箭鸡毛拌韭菜;【헐후어】 닭털로 부추를 버무리다; (일이) 엉망진창이다 [뒤에 ‘乱七八糟’가 이어지기도 함] =鸡毛炒韭菜鸡毛可以上天;【속담】 닭털도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; 하찮은 사람도 큰 일을 이룰 수 있다(2)신출내기. 신참.
- 拿着 1: [동사](1)(손이) 닿다. 미치다.太高了, 孩子拿不着;너무 높아서 어린아이에게는 손이 미치지 않는다(2)붙잡다.大花猫拿着一只耗子;얼룩 고양이가 쥐 한 마리를 잡았다 →[拿不着] [拿得着] 拿着 2 (1)[동사] 가지고 있다.(2)…을 가지고 있으면서. …의 주제에. …이면서도.拿着一个虫儿, 还有这一股刚勇之气;한 마리 벌레에게도 이와 같은 기승스런 성질이 있다拿着你这样一个好心人, 老天爷怎么也不可怜可怜你呢?너같이 좋은 사람을 하느님은 어째서 가엾게 여겨 주시지 않는가?
- 令箭荷花: [명사]〈식물〉 공작선인장(nopalxochia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