饥荒: [명사](1)기근. 흉작.(2)생활고. 경제적 곤란.闹饥荒;생활고에 쪼들리다. 돈에 쪼들리다(3)빚. 채무.拉饥荒;빚을 지다欠了一身饥荒;온통 빚을 졌다(4)【북경어】 골칫덩이. 성가심. 곤란. 분규. 분쟁.闹饥荒;분규를 일으키다惹了他可是个饥荒;그를 건드리면 정말 골치 아프다 =[饥慌]开饥荒: 【방언】 (빚 따위의 변제에서) 급한 대로 임시변통하다. 절박한 고비를 넘기다.扯饥荒: 돈을 빌다.拉饥荒: 【구어】(1)돈을 빌다[차용하다]. 빚을 지다. =[【방언】 捅tǒng饥荒](2)생활이 곤란하다.背饥荒: 【구어】 빚지다.最近他背了不少饥荒;최근에 그는 적지 않게 빚을 졌다闹饥荒: (1)기근(饑饉)이 들다. 흉년이 들다.从前我们那里三年两头闹饥荒;오래전 우리가 사는 그곳에는 빈번히[자주] 기근이 들었다(2)【방언】【비유】 먹고살기가 어렵다. (경제적으로) 어려운 고비를 당하다.闹起饥荒来, 可够人受的;먹고살기가 어렵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不听老人言, 饥荒在眼前: 【속담】 늙은이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곧잘 곤란을 당하는 법이다.打食: ━A) [동사] (새나 짐승이) 먹이를 찾다.鸡打食;닭이 모이를 찾다 =[找食儿] ━B) [동사] 소화제를 써서 소화를 돕거나 하제(下劑)를 써서 위장의 내용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다.打飞脚: (1)【방언】 (걸음이) 재빠르다. 날래다.这小伙跑腿送信儿打飞脚, 从不叫累;이 젊은이는 여기저기 날래게 뛰어다니며 편지를 배달하면서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(2)한 발을 차올리고 손으로 치는 무술 동작의 하나.打饭: [동사](1)밥을 짓다.(2)밥을 푸다[퍼 담다].(3)밥을 (받아) 나르다.给大家打饭;모두에게 밥을 날라다 주다他们学习太专心了, 连勤务员打饭进来都没觉察到;그들은 학습에 너무나도 열중했기 때문에 당직자가 식사를 받아 온 것조차 깨닫지 못했다打飞: [동사] 날리다.打飞帽子;모자를 날리다打饭围: 아는 사람이나 친구 집을 찾아다니며 묵다.打风: [동사] (마작에서) 패잡이가 되다.打饱嗝(儿): [동사] 트림하다. =[打呃]打颤颤: ☞[打冷战(儿)]打马虎眼: (1)어수룩한 척하거나 어물어물하여 남을 속이다[눈속임하다].这是正事, 谁也不许打马虎眼;이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므로, 어느 누구도 얼렁뚱땅하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→[打眼dǎyǎn(4)](2)(잘 보이지 않아서) 눈을 깜빡거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