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속담】 말 한 필에 안장 둘을 얹지 않는다;
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. =[一马不备双鞍] [一马不被两鞍] [一马不跨双鞍] →[一马一鞍]
- 不备: (1)【격식】 서신 결미 용어(書信結尾用語). 아랫사람이 윗사람에 대해 사용함. [이밖에도 비슷한 용법으로 ‘不具’ ‘不宣’ ‘不尽’ ‘不一’ 등의 말이 있음. ‘不具’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대해 쓰여지며, ‘不宣’ ‘不戬’은 동배(同輩) 사이에 쓰여지고, ‘不尽’ ‘不既’ ‘不一’ ‘不一一’는 일반적으로 쓰여져서, ‘모두 다 말할 수 없다’· ‘상세하게 다 말할 수 없다’는 뜻을 나타냄] =[不既] [不尽](2)[동사] 방비하지 않다.乘chéng其不备…;그 무방비를 틈타서…(3)제대로 갖추지 못하다.
- 攻其不备: ☞[攻其无备]
- 无一不备: 【성어】 하나라도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. 다 준비되다. 무엇이나 갖추어져 있다.
- 一马一鞍: 【성어】 말 한 필에 안장 하나;일부일처(一夫一妻).一马一鞍, 一女不嫁二夫;일부일처라 한 여자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 =[一鞍一马] →[一马不备两鞍]
- 一马两首: 【성어】 말 한 필에 머리가 둘이다;양다리를 걸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