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조그마한 은혜도 잊지 않다.
- 一饭千金: 【성어】 조그마한 은혜에 후히 보답하다. [옛날 한신(韓信)이 어떤 빨래하는 노파에게서 한 끼 얻어먹고는 뒤에 천금으로 사례한 고사(故事)에서 나옴]
- 茶不思饭不想: 차도 밥도 생각 없다.把他折磨得茶不思饭不想;그를 못살게 굴어 차 마실 생각도 밥 먹을 생각도 전혀 없게 하다
- 不忘沟壑: 【성어】(1)정의를 위하여는 도랑이나 골짜기에서 죽어도 한이 없다.(2) 입신출세(立身出世)한 후에도, 옛 처지를 잊지 않다;근본을 잊지 않다.
- 居治不忘乱: 【성어】 치세(治世)에 살면서 난세(亂世)를 잊지 않다.
- 念念不忘: 【성어】 늘[자나 깨나] 생각하며 잊지 않다. 전념하다. 한 가지 일에 몰두하다. →[念兹在兹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