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형용사]【방언】【속어】 시큼하다. [혐오스런 어감을 가짐] =[酸不拉唧(的)] [酸拉吧唧]
- 灰不溜丢(的): [형용사]【방언】(1)희끄무레한 모양. =[灰不拉(的)](2)【전용】 무안한 모양. 생기가 없는 모양. 의기소침한 모양.
- 花不溜丢(的): ☞[花不棱登(的)]
- 酸不唧(儿)的: [형용사]【속어】(1)맛이 시다. 시큼하다.酸不唧(儿)的味儿, 很好吃;시큼한 게 참 맛있다※주의 : ‘儿化’하면 시큼하면서도 맛있다는 어감을 가짐.(2)몸이 나른하고 시큰시큰하다.走得两条腿有点儿酸不唧(儿)的了;걸었더니 두 다리가 좀 시큰시큰하다(3)피곤하여 힘이 없다.浑身酸不唧(儿)的;온몸이 피곤하여 힘이 없다
- 酸不拉唧(的): ☞[酸不溜丢(的)]
- 中不溜儿(的): [형용사]【구어】 보통이다. 중간 정도이다. 적당하다.他拿起一条中不溜儿(的)的鲤鱼;그는 중간 정도 크기의 잉어 한 마리를 들어올렸다他在班上成绩不是最好的, 只是中不溜儿(的);그는 반에서 성적이 가장 좋지는 않고 그저 중간 정도이다 =[中不溜溜(的)] [中溜儿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