×

打对光(儿)的韩文

发音:
  • 대질(對質)하다. 대질 심문하다. →[三sān头对案]
  • 对光:    [동사](1)(사진기의) 초점·조리개·시간을 맞추다.(2)현미경·망원경·안경 따위의 도수를 맞추다.(3)시선이 마주치다.
  • 打对:    [동사] 알아보다. 조회하다. 맞추어 보다.
  • 对光儿:    [동사] 대질하다. 대조하다.让他们打个对光儿, 就知道谁是谁非了;그들을 대질시키면 어느 쪽이 옳고 어느 쪽이 그른지 곧 안다 =[打dǎ对光儿]
  • 对光镜:    ☞[取qǔ景镜]
  • 打对仗:    대항하다. 경쟁하다. 맞서다. 경쟁하여 팔다.这俩铺子现在正打对仗呢;이 두 점포는 지금 한창 경쟁하고 있다 =[打对当] [打对台(2)]

相关词汇

        对光:    [동사](1)(사진기의) 초점·조리개·시간을 맞추다.(2)현미경·망원경·안경 따위의 도수를 맞추다.(3)시선이 마주치다.
        打对:    [동사] 알아보다. 조회하다. 맞추어 보다.
        对光儿:    [동사] 대질하다. 대조하다.让他们打个对光儿, 就知道谁是谁非了;그들을 대질시키면 어느 쪽이 옳고 어느 쪽이 그른지 곧 안다 =[打dǎ对光儿]
        对光镜:    ☞[取qǔ景镜]
        打对仗:    대항하다. 경쟁하다. 맞서다. 경쟁하여 팔다.这俩铺子现在正打对仗呢;이 두 점포는 지금 한창 경쟁하고 있다 =[打对当] [打对台(2)]
        打对台:    (1)☞[打对台戏](2)☞[打对仗]
        打对子:    [동사] 대련(對鍊)하다.
        打对当:    경쟁하다. 서로 버티다[맞서다]. 대결하다.
        打对账:    장부를 대조하다. 계산을 맞추어 보다.
        打对面:    (1)☞[打个照面(儿)(1)](2)(어떤 물건을) 마주하다.我的床和他的床打对面;나의 침대와 그의 침대는 서로 마주했다
        打对印儿:    대조 확인이 끝났다는 도장을 찍다.
        打对台戏:    [동사]〈연극〉(1)연기를 겨루다.(2)【전용】 서로 경쟁하다[맞서다].
        :    ━A)(1)[명사] 아이. 어린이. 아동. 유아.婴儿;영아小儿;어린아이(2)[명사] 젊은이. [주로 청년을 가리킴]男儿;남아. 사나이健儿;건아儿女英雄;젊은 남녀 영웅(3)[명사] 아들. 사내아이.他是我的亲儿;그는 나의 친아들이다生儿养女;자녀를 낳아서 기르다他有一儿一女;그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가 있다(4)[형용사] 수컷의.儿牛;수소(5)[명사] 저. [아들이 어버이에게 대하여 말하는 자칭(自稱)]儿自别家, 已两月余;【격식】 제가 집을 떠난 지 벌써 두 달 남짓 합니다(6)[명사]【겸양】 저. [옛날 부인의 자칭]儿夫;활용단어참조 ━B) [접미사](1)명사 뒤에 붙어 작은 것을 나타냄.小猫儿;고양이 새끼盆儿;대야棍儿;막대기小车儿;외바퀴의 손수레小狗儿;강아지小孩儿;어린아이(2)동사·형용사 뒤에 붙어 명사화시킴.屋里有亮儿;방에 빛이 있다吃儿;먹을 것 [주로 간식을 말함]唱儿;노래热闹儿;법석(3)구체적인 사물을 추상화시킴.门儿;방법. 비결根儿;기초. 후원자油水儿;(부정한 수단에 의한) 상업상의 이익. 국물(4)사물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냄. [예를 들면 ‘白面’은 밀가루, ‘白面儿’은 헤로인(heroine)을, ‘老家’는 고향, ‘老家儿’은 부모 및 집안 어른을 의미함](5)몇몇 특정한 동사 뒤에 쓰임.玩儿;놀다他火儿了;그는 흥분했다[화가 났다](6)단음절 명사의 뒤에 붙어 하나의 단어로 만듦.天儿;날씨样儿;모양. 양식(7)‘日’ 또는 ‘里’의 뜻으로 쓰임.今儿个;오늘明儿个;내일昨儿个;어제这儿;여기那儿;저기哪儿;어디(8)형용사나 부사의 중첩형 뒤에 붙어 쓰임.常常儿地;늘好好儿地;잘快快儿地;빨리悄悄儿地;슬그머니明明儿地;명확히
        买死(儿)卖死(儿):    【문어】 옛날, 인신 매매 때, 죽여도 좋고 살려도 좋다는 조건으로 사고파는 일.
        偷空(儿)摸空(儿):    될 수 있는 대로 틈을 내다.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만들어 내다.他真是好hào学, 无论怎么忙也要偷空(儿)摸空(儿)地看点书;그는 정말 학문을 좋아해서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공부하려고 한다
        刨根(儿)问底(儿):    【비유】 꼬치꼬치 캐묻다. 철저히 따지다. =[刨根究底] [抠kōu根(儿)问底(儿)] [扒bā根儿问底儿] [打dǎ破砂锅问到底] [说话带䦆头]
        哏(儿)哏(儿):    [의성·의태어] 하하. 호호. 깔깔. 껄껄. [웃음 소리]
        因话(儿)提话(儿):    (1)말에 의거하여 [따라] 말을 꺼내다.(2)말로부터 말을 끌어내다.
        带理(儿)不理(儿):    별반 상대하지 않는다. 본체만체하다.看他那带理(儿)不理(儿)的样子我心里就冷了;그의 본체만체하는 모양을 보자 내 마음은 곧 냉랭해졌다
        抠根(儿)问底(儿):    ☞[刨páo根(儿)问底(儿)]
        招猫(儿)递狗(儿):    고양이나 개를 데리고 노는 것같이 짓궂게 장난치다. 손을 가만히 두지 않고 남에게 짓궂게 굴다.这么大岁数儿了, 老是招猫(儿)递狗(儿)的, 一点儿也不规矩;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장난만 치고 조금도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다
        拨瞪(儿)拨瞪(儿):    (눈을) 끔뻑끔뻑하다. 껌벅껌벅하다.不过睁两只眼睛儿拨瞪(儿)拨瞪(儿)地在一旁看热闹;두 눈을 크게 뜨고 껌벅거리며 한 옆에서 구경하고 있을 뿐이다
        挨门(儿)挨户(儿):    가가호호(家家戶戶). 집집마다.这乞丐挨门(儿)挨户(儿)的乞讨;이 거지는 집집마다 (다니면서) 구걸한다 =[挨门(儿)串户]
        插圈(儿)弄套(儿):    【성어】 계략을 꾸며 사람을 모함하다. 올가미에 꾀어 넣다.
        打寒噤:    ☞[打冷战(儿)]
        打寒:    [동사]【방언】 학질에 걸리다. =[打脾寒]

相邻词汇

  1. "打家劫舍"韩文
  2. "打寒"韩文
  3. "打寒噤"韩文
  4. "打对"韩文
  5. "打对仗"韩文
  6. "打对印儿"韩文
  7. "打对台"韩文
  8. "打对台戏"韩文
  9. "打对子"韩文
桌面版繁體版English

Copyright © 2025 WordTech Co.

Last modified time:Fri, 15 Aug 2025 00:29:56 GM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