呂伐登人: 레이우아르던 출신呂产: 여산 (전한)呂光: 여광 (후량)呂义柱: 무진성呂內维尔条约: 뤼네빌 조약呀 1: 【문어】(1)[동사] 입을 벌리다.饥虎呀牙;굶주린 호랑이가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(2)[형용사] 속이 텅 빈 모양. 탁 트인 모양.岩崖缺呀;암벽이 이지러져 움푹 패어 있다 呀 2 (1)[감탄사] 아! 야! [놀람을 나타냄]呀, 他又来了?아! 그가 또 왔나?呀, 下雪了!;야! 눈이다!呀, 这怎么办!;어! 이 일을 어쩌나!哎呀! 不好了!;아이구! 큰일났군!(2)[의성·의태어] 삐걱. 삐거덕.门呀的一声开了;문이 삐꺽하고 열렸다 呀 3 [조사] 앞에 있는 음절의 모음이 a, e, i, o, ü로 끝난 경우에 그 영향을 받아 ‘啊‧a’가 음이 변한 어조사. ⓐ 어세(語勢)를 돕기 위하여 문자의 끝에 사용함.快来呀!;빨리 와!原来是你呀?알고 보니 너였구나!上哪儿呀?어디 가니? ⓑ 문장의 중간에서 어기(語氣)를 잠시 멈출 때 사용하여 어세를 도움.他呀, 恐怕不行;그 사람이라, 아마 안 될 걸 ⓒ 동사 뒤에 사용하여 행동이 계속되는 것을 나타냄.谈呀谈呀, 谈了个通宵;이야기를 하다 하다가 밤을 새웠다呂公 (刘表属下): 여공呀: 하呂公 (呂後父): 여선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