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성어】 시비를 전도하다.
- 倒是: [부사](1)(일반적인 상황·도리와 상반되는 경우를 나타내어) 오히려. 도리어. 의외로.该说的不说, 不该说的倒是说个没完没了liǎo;말해야 할 것은 말하지 않고,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오히려 한도 끝도 없이 말하다跑了一身汗, 病倒是好了;온 몸에 땀이 나도록 뛰었더니 의외로 병이 나았다(2)(‘책망’의 어기를 띠면서 ‘사정이 그렇지 않다’는 것을 나타내어) 어디 한 번.说的倒是容易, 你做起来试试!;그렇게 쉽게 말하다니, 네가 어디 한 번 해봐!(3)(‘뜻밖이다’라는 어기를 나타내어) 어디.还有什么理由, 我倒是想听一听;또 어떤 이유가 있는지, 내가 어디 들어 보겠다(4)(양보의 어기를 나타내어) (비록) …일지라도. …이라도. …하더라도.东西倒是好东西, 就是价钱太贵;물건이 좋긴 한데, 값이 너무 비싸다(5)(전환의 어기를 나타내어) …하지만. …이지만.屋子不大, 布置得倒是挺讲究;방이 크지는 않지만, 인테리어에 꽤 신경썼다(6)(어기를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여) 좀 …(하다).如果人手不够, 我倒是愿意帮忙;만약 일손이 모자란다면, 내가 좀 도와줄게(7)(‘재촉’이나 ‘추궁’의 어기를 나타내어) 아무튼. 어서. 도대체.你倒是快说呀!;어서 빨리 말해!你倒是去过没去过, 别吞吞吐吐的;너 도대체 가 본 적이 있어 없어, 우물쭈물하지 마
- 颠倒: [동사](1)(상하·전후의 위치가) 뒤바뀌다. 상반되다. 전도하다.把这两个字颠倒过来就顺了;이 두 글자를 서로 뒤바꾸면 문장이 매끄럽게 된다这一面朝上, 别放颠倒了;이 면이 위쪽이니, 거꾸로 놓지 마라(2)착란(錯亂)하다. 뒤섞여서 어수선하다.神魂颠倒;정신이 착란되다
- 是非: (1)[명사] 시비. 잘잘못. 옳음과 그름.明辨是非;시비를 명백히 가리다是非颠倒dǎo;시비가 전도되다是非自有公论;【속담】 잘잘못은 뭇사람이 결정할 것이다 [대중을 상대로 한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] =是非难逃众人口(2)[명사] 시비의 표준[기준].没有是非;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다(3)[동사]【문어】 시비를 구별하다[논하다].是非之心, 人皆有之;시비를 구별할 줄 아는 본심을 사람은 모두 가지고 있다(4)[명사] (옳으니 그르니 하는) 말다툼. 시비. 승강이惹起是非;시비를 일으키다搬弄是非;【성어】 쌍방을 부추겨서 시비를 일으키다
- 梦魂颠倒: 【성어】 마음이 들뜨다. 갈피를 잡지 못하다.
- 神魂颠倒: 【성어】(1)(어떤 일에 정신이 팔려) 제 정신이 아니다. 얼떨떨해지다.(2)어떤 일에 극히 빠지다. 지극히 사모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