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식으로 말하다.
现在不用说, 等着说官话的时候儿再提;
지금은 말할 필요가 없으니, (기다렸다가) 정식으로 말할 때 거론하자
- 官说官话: 【성어】 형식적인[판에 박은] 말을 하다.
- 官话: [명사](1)(옛날, 중국어의) 표준어. [중국어의 표준어로 채택된 북방어(北方語)의 통칭. 특히 북경어(北京語)를 지칭하며, 관리 사회 또는 상류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음. 중화 인민 공화국 성립 이전에는 ‘国语’, 현재는 ‘普通话’라 일컬음] →[标biāo准语] [普pǔ通话](2)☞[官腔]
- 打官话: (1)표준어를 쓰다.(2)틀에 박힌 소리를 하다. 상투적인 말을 하다.你这又是来在我面前打官话了;너 또 내 앞에서 틀에 박힌 소리를 하려고 왔지 《茅盾·霜叶红似二月花》(3)목에 힘을 주어 말하다. 거드름을 피우며 말하다.
- 蓝青官话: [명사]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말하는 표준말. 서투른 표준말. [방음(方音)이 섞여 순정(純正)하지 않은 표준말]
- 说完了算: 이야기가 끝나면 그것으로 그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