话儿: [명사] 말. 이야기.说话儿;말을 하다因话(儿)提话(儿): (1)말에 의거하여 [따라] 말을 꺼내다.(2)말로부터 말을 끌어내다.听话儿: [동사] (다른 사람의) 대답[회답]을 기다리다.小话儿: [명사](1)쓸데없는 말. 불평. 잔소리. 욕. 뒤에서 하는 험담.专在背后说人小话儿;뒤에서 남의 험담만 하니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다(2)부탁하는 말.破话儿: [명사] 좋지 않은[불길한] 이야기. 재수 없는 말.笑话儿: [명사](1)☞[笑话(1)](2)【북방어】 신화(神話). 고사(故事). 이야기.递话儿: [동사] 말·용건 따위를 전하다.陈话儿: [명사] 케케묵은 이야기.反正话儿: [명사] 농담을 했다 정색을 했다 하며 이야기하는 것.叙旧话儿: 옛일을 이야기하다.老人最爱和朋友叙旧话儿;노인은 친구들과 지나온 옛날을 이야기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吐口话儿: 의견을 말하다.好说话儿: (성격이 좋아) 말을 붙이거나 접촉하기가 쉽다.王大爷好说话儿, 求求他准行;왕어르신네는 말하기가 쉬워 그에게 부탁하면 꼭 될 것이다探口话儿: ☞[探口气]搭拉话儿: [동사] (아기가) 더듬더듬 말하다.这个小孩儿刚会搭拉话儿;이 아이는 이제 겨우 더듬더듬 말을 할 줄 안다新鲜话儿: [명사] 신기한 말. 새로운 말.来回话儿: ☞[来回的话]温存话儿: [명사] 따뜻하고 부드러운 위로의 말.现成话儿: ☞[现成(儿)话]自在话儿: [명사] 방자한 말.软和话儿: [명사] 부드러운 말.给老太太说几句软和话儿;노부인에게 몇 마디 부드러운 말을 하다没词儿: [동사]【구어】 할 말을 잃다. 말문이 막히다.没讲究(儿): (1)염두에 두지 않다. 천착하지 않다.(2)예절을 (그다지) 따지지 않다. 예절에 (그다지) 구애 받지 않다.没说的: ☞[没有说的]没讲儿: (1)할 말이 없다.(2)이런[그런] 뜻은 없다. 이렇게[그렇게] 말할[풀이할] 수는 없다.没谱儿: [동사]【방언】(1)(특별히) 작정한 바 없다. 계획이 없다.这个星期天干什么, 我还没谱儿呢;이번 일요일에 무얼 할지 나는 아직 계획이 없다(2)종잡을 수 없다.(3)기준이 없다.没规矩: (1)규칙[표준]이 없다.(2)절도가[버릇이] 없다. 단정치 않다.年轻人要立有立相, 坐有坐相, 不要没规矩;젊은이는 설 때는 서는 자세가 있어야 하고 앉을 때는 앉는 자세가 있어야지 절도가 없어서는 안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