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[형용사] 흠칫 놀라는 모양. 놀라서 당황해하는 모양.
- 毛毛咕唧: [형용사]【속어】 조심성이 없이 서두르다. 경솔하다. 덜렁덜렁하다.
- 毛咕: [동사]【방언】 무서워하다. 놀라서 벌벌 떨다. 무시무시해 하다.半夜里说鬼故事, 说得大家都毛咕了;한밤중에 귀신 이야기를 하니 모두 무서워했다 =[毛蛊]
- 毛毛: (1)[명사]【방언】 어린아이. 갓난애. =[毛孩儿](2)[명사] (극히 작은) 머리털. 모발.(3)[형용사] (머리털이) 더부룩하다. 흐트러지다.
- 发毛咕: (무섭고 이상하여) 소름이 오싹 끼치다.
- 咕咕 1: [의성·의태어] 꾹꾹. 꾸르륵. [새가 우는 소리 또는 창자에서 나는 소리]鸽子咕咕地叫;비둘기가 꾹꾹 울어대다肚子饿得咕咕地响;배가 고파 뱃속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난다 咕咕 2 [동사](1)소곤거리다.你亲眼见来, 还是别人在你耳朵低下瞎咕咕的?네가 직접 보았냐, 아니면 누가 너에게 제멋대로 귀엣말을 한거냐?(2)꼬드기다. 부추기다.要不是你私心重, 何至于受人咕咕上这个当?네가 이기심이 많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남에게 꼬드겨 속임을 당하겠니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