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동사]【문어】 버드나무 가지를 꺾다. 【전용】 길 떠나는 사람을 배웅하다.灞桥折柳: 【성어】 송별하다. 이별을 슬퍼하며 재회를 약속하다. [‘灞桥’는 장안(長安)의 동쪽에 있는 다리로, 옛날에 장안을 떠나가는 사람을 여기까지 전송하여 이별을 슬퍼하며 버들가지를 꺾어서 재회를 약속하였다고 함]折枝: 마사지 하다; 마사지折板: [명사]〈기계〉 마손판(磨損板). 마멸판.折桂: [동사]【비유】 옛날, 향시(鄕試)에 합격하다.折本站: 오리모토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