不识相: [동사] 분수를 모르다. 눈치코치도 없다. 철없이 놀다.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하다.不识货: [동사] 품질을 감별[식별] 못하다.不识一丁: 【성어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(一字無識). 문맹(文盲). =[不识丁] [目mù不识丁] →[不识之无]不识之无: 【성어】 “之”나 “无”같은 간단한 글자도 모른다;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(一字無識)이다. →[不识一丁]不识大体: 【성어】 (국부만을 보고) 대국을 모르다.不识抬举: 【성어】 호의(好意)를 무시하다. 은혜를 모르다. =[不受抬举]不识时务: 【성어】 시대의 흐름을 모르다. 세상 물정에 어둡다.不识泰山: 【성어】(1)태산을 몰라보다. 어른을 몰라보다. 사람 보는 눈이 없다. 안식(眼識)이 없다. →[泰山(3)](2)시야가 좁다.(3)분명한 사실을 이해 못하다.不识闲儿: 【방언】 쉴 새가[겨를이] 없다. 잠자코 있지 못하다.这孩子真淘气, 整天价手脚不识闲儿;이 아이는 정말 개구쟁이라서, 온종일 손발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他手脚不识闲儿, 整天忙到晚;그는 온종일 손발이 쉴 새도 없이 바쁘다目不识丁: 【성어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이다. =[瞎xiā字不识] [不识一丁]有眼不识泰山: 【성어】 눈이 있으면서 태산을 알아보지 못하다;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다. 어른을 몰라보다.不识庐山真面目: 【속담】 여산(廬山)의 진면목을 모르다;‘只缘身在此山中’을 이어 써서, 숲 속에 있는 사람은 숲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쓰임.不该: …해서는 안 된다.这样儿的话, 不该对长辈说;이 같은 말은 선배에게 해서는 안 된다即使真姓赵, 有赵太爷在这里, 也不该如此胡说的;정말 성이 조가라 하더라도 조나리가 이곳에 있는 이상은 이처럼 허튼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 《鲁迅·阿Q正传》不详: [형용사](1)자세하지 않다. 분명치 않다.历史情况不详;역사의 상황이 분명치 않다(2)【격식】 상세히 말씀드리지 않습니다. 이만 줄입니다.不误: [형용사] 틀림없다. 확실하다.如数收到不误;【격식】 틀림없이 숫자대로 받았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