识大体: (1)전체[대세]를 알다. 일의 근간을 알(고 있)다.(2)대강의 줄거리를 알고 있다.大体: (1)[명사] 대체. 대국. 중요한 이치[도리].不识大体;중요한 이치를 모르다(2)[명사] 전체.(3)[부사] 대체로. 대략.我们的看法大体相同;우리들의 견해는 대체로 같다问题大体上已经解决了;문제가 이미 대략 해결되었다 =[大体上]不识相: [동사] 분수를 모르다. 눈치코치도 없다. 철없이 놀다.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하다.不识货: [동사] 품질을 감별[식별] 못하다.无伤大体: ☞[无伤大雅]不识一丁: 【성어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(一字無識). 문맹(文盲). =[不识丁] [目mù不识丁] →[不识之无]不识之无: 【성어】 “之”나 “无”같은 간단한 글자도 모른다;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(一字無識)이다. →[不识一丁]不识抬举: 【성어】 호의(好意)를 무시하다. 은혜를 모르다. =[不受抬举]不识时务: 【성어】 시대의 흐름을 모르다. 세상 물정에 어둡다.不识泰山: 【성어】(1)태산을 몰라보다. 어른을 몰라보다. 사람 보는 눈이 없다. 안식(眼識)이 없다. →[泰山(3)](2)시야가 좁다.(3)분명한 사실을 이해 못하다.不识起倒: 【성어】 사물을 분간[이해] 못하다.真是不识起倒, 应该磕几个头求求您才像样呀!;정말 분수를 몰랐습니다. 당신에게 수없이 절을 하며 용서를 빌어야 했었는데!不识闲儿: 【방언】 쉴 새가[겨를이] 없다. 잠자코 있지 못하다.这孩子真淘气, 整天价手脚不识闲儿;이 아이는 정말 개구쟁이라서, 온종일 손발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他手脚不识闲儿, 整天忙到晚;그는 온종일 손발이 쉴 새도 없이 바쁘다目不识丁: 【성어】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. 일자무식이다. =[瞎xiā字不识] [不识一丁]有眼不识泰山: 【성어】 눈이 있으면서 태산을 알아보지 못하다;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다. 어른을 몰라보다.不识庐山真面目: 【속담】 여산(廬山)의 진면목을 모르다;‘只缘身在此山中’을 이어 써서, 숲 속에 있는 사람은 숲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쓰임.不识好歹: 식별하지 않는; 무차별의; 식별력 없는; 민감하지 않은不设防城市: 무방비 도시不论秧子: (상대방을) 어려워하지 않다. (상대방의 지위나 신분 등에) 개의치 않다.管他是谁, 也得较量较量, 我可不论秧子;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좀 겨루어 보아야겠다. 나는 개의치 않는다气头儿上说话不论秧子;성난 김에 하는 말이라 앞뒤를 가리지 않다不论之恋: 간음; 불륜; 간통
不识大体的英语:ignore the general interest; fail to see the larger issues; not to understand the highest principles of propriety不识大体的日语:〈成〉大局が分かっていない.全体とのかねあいを知らない.不识大体什么意思:bù shí dà tǐ 【解释】不懂得从大局考虑。 【出处】晋·袁宏《后汉记》卷一○:“臣愚浅,不识大体。” 【示例】上斥为~,仍谕内监在外生事者听人责惩。(《清史稿·高宗本纪》) 【拼音码】bsdt 【灯谜面】耗子啃菩萨瞎子摸象 【用法】动宾式;作谓语、宾语、定语;指不明白关系到大局的道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