加枝添叶: ☞[添枝加叶]添枝添叶: ☞[添枝加叶]生枝添叶: 【성어】 군말을 섞어서 말하다. 쓸데없는 말을 덧붙이다. =[生枝雕叶]叶儿: [명사] 식물(植物)의 잎.小叶儿: [명사] 차의 어린잎.花叶儿: [명사] 꽃잎.小叶儿茶: [명사] 어린 찻잎. 상등품 차. [새로 돋아난 어린잎으로 만든 고급차]我给您沏qī碗小叶儿茶去;고급차를 달여 드리겠습니다 →[大dà叶子茶]芭蕉叶儿: ☞[芭蕉扇]日子比树叶儿长: 【속담】 날짜는 나뭇잎보다 길다;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.有板有眼: 【성어】(1)노래나 음악이 박자에 잘 맞다.他唱起来有板有眼, 一点儿都不乱;그는 노래하면 박자가 잘 맞아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(2)(언행이) 논리 정연하다. (일하는데) 빈틈없다. 차근차근하다.他说话有板有眼;그는 말을 논리 정연하게 한다他做起事来有板有眼的;그는 일을 하면 빈틈없이 꼼꼼하게 한다有松站: 아리마쓰역有枪阶级: [명사]【비유】(1)옛날, 군인. 군벌.(2)옛날, 아편쟁이.有来道去(儿): 【성어】(1)(하는 말이) 지당하다. 현실성이 있다. 이치에 맞다.听他说得有来道去(儿)的, 赶到一做就不行了;그가 말하는 것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, 막상 하라고 하면 하지 못 한다(2)【방언】 왔다갔다하다. 돌고 돌다.钱是有来道去(儿);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(3)흥미가 대단한 모양.有染: [동사] (남녀간에) 관계를 가지다.他否认他和老板的前妻有染;그는 사장의 전처와 관계했다는 것을 부인했다有来有趣儿: 편안히. 걱정이 없이. 무사태평하게.把日子过得有来有趣儿的;나날을 걱정 없이 보내다有栖川宫织仁亲王: 아리스가와노미야 오리히토 친왕有来有往: 【성어】(1)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다;자신이 받은 박해에 대하여 똑같이 갚다. 눈에는 눈, 이에는 이.(2)교제하다.有栖川宮: 아리스가와노미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