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지(edge)볼을 치다. 【비유】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일을 처리하다.擦边球: [명사]〈체육〉 (탁구의) 에지볼. (핵심을 피한) 가장자리[변두리].性擦边: [명사] 성적(性的) 자극을 일으키는 요소.擦边(儿): [동사](1)…에 가깝다. …거의 되다. [흔히 나이를 가리킴]老王才四十擦边(儿), 老张六十出头了;왕씨는 마흔에 가깝고 장씨는 예순이 좀 넘었다(2)(대의) 가장자리를 스치다.打擂(台): (1)(연극 무대에서) 무술을 겨루다.(2)(기량·재주 따위를) 겨루다. (생산 경쟁 따위에) 응전(應戰)하다.打撺鼓儿: [동사]【속어】 선동하다. 충동질하다. →[敲qiāo边鼓(儿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