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다. 아무것도 먹지 않다.
叫小孩子一天老干巴咧嘴儿;
아이에게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이지 않은 채 두다
- 咧嘴: [동사] (옆으로 찢어지듯이) 입을 벌리다. [웃거나 울거나 불만스러울 때 등의 표정으로, ‘撇piě嘴’보다 벌어진 정도가 더 심함]疼得直咧嘴;아파서 입이 벌어지다他咧着嘴笑;그는 씩 웃었다咧嘴要哭;삐죽거리며 울상을 짓다
- 嘴儿: [명사](1)입.(2)말재주.(3)(기물의) 주둥이. 아가리.(4)【방언】 간식. 주전부리.
- 干巴(儿): (1)[형용사]【구어】 말라서 딱딱하다. 말라서 쪼글쪼글하다.枣儿都晒干巴(儿)了;대추가 볕에 말라서 모두 쭈그러들었다(2)[형용사]【구어】 (피부가) 까칠하다. 건조하다. 시들다.人老了, 皮肤就变得干巴(儿)了;사람이 늙으니 피부도 까칠해진다(3)[명사]【방언】 소금에 절여 바람에 말린 고기.牛肉干巴(儿);소금에 절여 바람에 말린 소고기
- 嗞牙咧嘴: ☞[龇zī牙咧嘴]
- 龇牙咧嘴: 【성어】 이를 드러내고 입을 일그러뜨리다;(1)매우 흉악한 몰골을 짓다.他长得十分龇牙咧嘴;그는 너무나 흉악하게 생겼다(2)이를 악물다.冷得龇牙咧嘴;추워서 이를 악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