垂杨: [명사] 수양버들.杨柳: [명사]〈식물〉(1)백양나무와 버드나무.(2)버드나무. =[柳树](3)수양버들의 옛 이름.杨柳依依惜别;이별을 아쉬워하다 =[垂chuí(杨)柳]杨柳枝: [명사](1)버드나무 가지.(2)〈불교〉 구세(救世)의 상징. [관음보살이 들고 있는 정병(淨甁)에 꽂혀 있는 버드나무 가지는 물을 뿌려 세상을 건지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함]垂暮捐躯: 【문어】 늙은 몸을 나라를 위해 바치다.垂枝桦: 은자작나무垂暮: [명사]【문어】(1)저녁 무렵. 날이 저물 무렵.垂暮之时, 炊烟四起;저녁 무렵 밥 짓는 연기가 여기저기서 피어오르다(2)【비유】 늘그막.垂暮之年;만년(晚年)垂枝藓: 굵은이끼垂教: ☞[垂训(2)]垂柳: ☞[垂杨柳]垂挂: [동사] 늘어뜨리다. 드리우다.卧室垂挂着深绿色的窗帘;침실에는 심록색의 커튼이 드리워져 있다垂榕: 벤자민고무나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