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저작하다
- 깨물다
- 씹다
- 초
- 噍 1: [형용사]【문어】 소리가 급하고 짧다.其声噍以杀;그 소리가 급촉하다 噍 2 [동사]【문어】 씹다. 먹다.倒dǎo噍;되새김질하다 =倒嚼噍类;활용단어참조 =[嚼] 噍 3 [의성·의태어]【문어】 즐거워하는 소리.噍噍;ⓐ 새가 우는 소리 ⓑ 환호성
- 噌吰: [의성·의태어]【문어】 땡땡. 둥둥.钟鼓之声, 噌吰盈耳;땡땡 둥둥 울리는 종소리·북소리가 귀에 가득하다
- 噌 1: ━A)(1)[명사][동사]【방언】 질책(하다).噌了他一顿;그를 한바탕 꾸짖었다挨了噌儿了;꾸지람을 들었다(2)[동사] 사이가 틀어지다. 갈라지다.他们俩人说噌了;그들 두 사람은 다투고 헤어졌다 ━B) [의성·의태어] 쓱싹. [톱질하는 소리] 탁. 푸드덕. [빠른 동작으로 나는 소리]在木头上锯得噌噌地响;나무 켜는 소리가 쓰윽싸악 울린다麻雀噌的一声飞上房;참새가 푸드덕 소리를 내며 집 위를 날아갔다噌的一声, 火柴划着了;탁하고 성냥에 불을 당겼다 噌 2 →[噌吰]
- 噌: 꾸짖다; 불평을 말하다; 토라지다; 앵앵거리다
- 噍类: [명사]【문어】(1)음식물을 씹어 먹는 동물의 총칭.(2)살아남은 사람. 생존자.襄城无噍类;양성에는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