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보헤미아주 출신南泉寺: 남천사 (후난성)南河二: 고메이사南波杏: 난바 안南河三: 프로키온南泥湾精神: [명사]〈역사〉 남니만 정신. [‘抗kàng日战争’기간 동안 산서성(山西省) 남니만에서 황무지를 개간해 의식(衣食)을 자급자족했던 팔로군(八路軍)의 정신을 일컬음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