书到用时方恨少的韩文

• 【속담】 책은 쓸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적은 것을 후회한다;
  사회에 나오기 전에 충분히 학문을 닦아 두어야 한다.

• 时方:    [명사]〈중국의학〉 송원(宋元) 시대 이래의 한방 처방. [‘古方’과 구분하여 쓰는 말]
• 书判:    [명사](1)판결문.(2)서법(書法)과 문리(文理). [당대(唐代), 이부(吏部)에서 인재를 선발하던 과목]
• 书刊:    [명사] 서적과 잡지. 간행물. 출판물. ＝[书籍期刊]
• 书办:    ☞[书吏lì]
• 书函:    [명사](1)☞[书信xìn](2)☞[书套tào(1)](3)편지 봉투.(4)편지[문서]함.

例句与用法

1. (시간이 없어도 한번씩 머릿속에 정리하는 거 나쁘지 않다)
   书到用时方恨少嘛，没事灌点东西到脑子里总没坏处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