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삼번의 난
- 三藩: [명사]〈역사〉 명나라 항장(降將)으로 청조(淸朝)가 건국될 때 큰 공이 있었던 오삼계(吳三桂)·경정충(耿精忠)·상가희(尙可喜)가 각기 번왕(藩王)에 봉해졌는데 이를 삼번이라 함.
- 七国之乱: [명사]〈역사〉 칠국의 난. [한(漢)의 경제(景帝)가 봉건 왕국들의 세력을 약화시키려 하자, 오(吳)·초(楚)·교서(膠西)·조(趙)·제남(濟南)·치천(菑川)·교동(膠東)의 일곱 왕들이 일으킨 반란] =[吴楚七国之乱]
- 安史之乱: [명사]〈역사〉 안사의 난. [당(唐) 현종(玄宗) 때, 안록산(安祿山)과 사사명(史思明)이 일으킨 반란]
- 三藏: [명사]〈불교〉 삼장.
- 三藩市: 샌프란시스코; 산프란시스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