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【비유】 자세한 사정. 곡절. 자초지종.
不问三七二十一;
자초지종을 아랑곳하지 않다 =不管三七二十一
- 不管三七二十一: 【성어】 앞뒤[시비]를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. 다짜고짜로. 물불을 가리지 않고.他一来, 便不管三七二十一地干起来, 弄得大家都楞lèng住了;그는 오자마자, 앞뒤를 가리지 않고 일을 하기 시작하여 모두 어안이 벙벙해졌다 =[不问三七二十一] [不管皂白]
- 不问三七二十一: ☞[不管三七二十一]
- 三七: [명사](1)〈식물〉 삼칠초. =[田七] [金不换(3)] [【방언】 山漆(2)](2)〈불교〉 삼칠일. →[五七(1)]
- 十一: [명사]【약칭】 10월 1일. [중화 인민 공화국의 건국일. 1949년 10월 1일에 중화 인민 공화국이 성립됨]
- 三七开: (1)삼칠제(三七制).(2)잘못과 공을 3대 7로 평가하다.